(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시외버스 이용객의 교통편의 개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4주간 시외버스 차량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 관리사항 등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지역 모든 시외버스 운송사업자가 점검 대상이다.
해당 운송사업자는 운수종사자 교육 및 휴게시간 준수, 차량 실상 점검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점검의 주요 내용은 차량의 안전장치 작동 및 안전 점검 실시 여부, 운수종사자의 안전 및 친절 교육 실시 여부, 안전 계획 수립 및 안전 점검 수행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운송사업 점검은 시외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추진하는 만큼 운송사업자의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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