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고백' 서유리 "결혼 생활 중 한 번도 '이것' 받아본 적 없어"...이혼 사유 재조명 (+최병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격고백' 서유리 "결혼 생활 중 한 번도 '이것' 받아본 적 없어"...이혼 사유 재조명 (+최병길)

살구뉴스 2024-05-18 15:23:00 신고

3줄요약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얼마 전 이혼을 발표했던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결혼 생활 중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4월, 서유리는 결혼 5년 만에 최병길 PD와 파경을 맞았습니다. 

당시 서유리는 개인 방송을 통해 "축하해달라. 내가 솔로가 된다"며 박수를 치더니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직접 이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2024년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17년 차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시 한번 이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결혼 1년 좀 안돼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앞서 서유리는 이혼을 알리며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돈을 벌 거고, 능력이 있다. 괜찮지 않냐?"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결혼은 못해도 아이를 낳고 싶다. 빨리 애를 낳고 싶다. 그런데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난자 채취는 나중에 해야 된다"고 엄마가 되고 싶은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서유리는 구체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갈등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결혼생활이 힘들다고 느낀 건 언제부터냐는 질문에 "1년 좀 안 돼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년은 죽도록 싸운다고 주변에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고치길 바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원래 저런 스타일이고 예술가는 저래 이해해야지. 예술가는 철들면 망하는 거야"라고 남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결혼 생활 중 내가 돈을 더 많이 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서유리는 "5년을 살았는데 가족이라는 느낌이 아니었다"면서 "저희는 경제권이 따로 있었다. 5년동안 생활비를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말해 기혼자인 정형돈을 놀라게 했습니다. 

서유리는 부부보다는 '하우스 메이트' 같았다면서 "요리를 집에서 거의 안 했다. 누가 사고 누가 사고"라며 번갈아 결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일반적 부부 느낌은 아니긴 하다"라고 하자 "그랬다. 여행을 갈 때도 '너 얼마 내고 나 얼마 내고' 했다. 근데 결국 결과를 보면 제가 항상 더 많이 썼더라"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보통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되는 느낌이었다"면서도 부부라서 따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유리는 "저는 내키지 않았는데 저보다 훨씬 연상이고 사회 경험도 많다고 생각했고 따랐다고 해야 하나?"라며 "연애할 때는 안 그랬다.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해도 연락도 없고 계속 아프고 그랬는데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때 '아 이거는 아니다' 생각했다"고 눈물로 토로했습니다.

 

이혼 전에도 수차례 불화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한편 1985년생 현재 나이 38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성우입니다.

그는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6기'와 같은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의 게임에 참여했고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나 최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두 사람은 이혼 전에도 여러 차례 갈등을 드러낸 바 있는데, 특히 2022년 11월1일 서유리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남편에게 인감도장을 맡겼는데 다 내 잘못", "믿었는데 다 뒤통수를 맞았다" 등의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혼 후에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같은 밥을 먹는데도 남편은 해가 갈수록 살이 쪄서 보고 있는 저는 너무 괴로웠다""여자들도 잘생긴 남편을 보고 싶다"라고 전남편 최병길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끝났으니까 털고 일어나시길", "사실 부부프로그램 보니 둘이 너무 안맞는거 같더라", "결혼생활 동안 힘들었다면 상대방도 똑같이 힘들었을 것", "아이가 없어서 다행", "말자꾸 얘기하면 없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