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부터 'The 8 Show'까지...멀티 캐스팅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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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부터 'The 8 Show'까지...멀티 캐스팅이란 이런 것!

바자 2024-05-18 15:0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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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조인성 〈더 킹〉







배우 조인성이 열고 정우성이 닫았다. 지난 2017년 개봉한 한재림 감독의 영화 〈더 킹〉은 출연진은 다시봐도 그야말로 '초호화' 그 자체다. 대한민국 절대 권력을 쥔 부패 검사들을 둘러싼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곳곳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얼굴들이 대거 등장한다. 박태수 역의 조인성, 한강식 역의 정우성 외에도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김아중, 정은채, 고아성, 조우진, 박정민 등 웬만한 작품에서 주연을 꿰차는 배우들이 줄줄이 화면을 채웠다. 조연은 물론 단역에 가까운 극 중 캐릭터조차 모두 한 번씩 봤음직한 배우들이 수두룩하다.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ITZY 류진,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등도 나왔다. 누적 관객수는 약 530만 명.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임시완 〈비상선언〉









개봉 당시 출연배우 명단 만으로 이미 국내외에서 큰 화제몰이를 했던 작품이 바로 영화 〈비상선언〉이다. 한재림 감독이 〈더 킹〉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비상선언〉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인지도와 연기력을 모두 꿰차고 있는 굵직한 톱스타급 배우들이 대규모로 출연하며 '초호화' 간판을 달았다. 각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 각자의 상황에 완전하게 몰입해 주목받았으며 특히 악역을 맡은 임시완은 부일영화상, 런던아시아영화제 등에서 남우조연상과 라이징 스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다만 누적 관객수는 약 200만 명에 그쳐, 손익분기점(500만 명)을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The 8 Show〉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는 한재림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 연출작이다. '시간이 흐르면 돈이 쌓인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힌 8명의 인물이 참여하는 달콤하고 위험한 쇼에 대해 다룬다. 〈더 킹〉이나 〈비상선언〉에 비교하면 다소 빈약할 수 있지만,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박해준, 배성우 등 대부분 출연자가 주연으로 작품을 이끈 경험이 있는 베테랑. 앞서 류준열, 박정민, 배성우는 〈더 킹〉, 박해준은 〈비상선언〉, 그리고 이열음은 두 작품 모두 출연하며 한재림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웹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을 원작으로 하며 돈과 계급,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 스며든 블랙 코미디다. 지난 5월 17일 8편 전편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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