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본주의가 되면 일본 망한다" 정치 뛰어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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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본주의가 되면 일본 망한다" 정치 뛰어든 인물

헤럴드포스트 2024-05-18 12:13:07 신고

패러디 출처=DALL·E 3 생성 이미지
패러디 출처=DALL·E 3 생성 이미지

 

어느나라나 각 분야의 극단주의자들이

'구국의 일념'으로 정치에 속속 입문해 

세계가 양극단 정치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 

 

일본도 최근 도쿄 15구 보궐선거에서 

다른 당의 가두연설을 방해한 혐의로

정치단체 '츠바사의 당' 대표인 

쿠로카와 아츠히코(45)가 긴급체포돼. 

 

아츠히코 대표는 "일본이 금융자본주의가 되면

나라가 망한다"며 극단적 이념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그는 오사카대를 졸업해 벤처기업으로 시작

금융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고.

하지만 2008년 리먼쇼크'를  계기로 

(2008년 9월15일 발생한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촉발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정점을 찍은 금융위기)

금융자본주의가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이 굳어지면서

극단적 인물로 정치계에서 발호. 

 

2017년 무소속 후보로

아베 신조 총리(작고)에 도전해 낙선하기도. 

2019년에는 정치단체 '올리브의 나무'를 설립

자신을 포함 비례구에 4명을 내세워 

16만표 이상을 얻었지만 모두 낙선하기도. 

이후 '올리브의 나무'를 '츠바사의 당'으로 변경. 

 

 

 

 

 

 

 

 

 

 

Copyright ⓒ 헤럴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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