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배우 소유진과 백종원이 가족들과 단란한 근황 소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소유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아빠 연구실 가서 세은이 동생 백술이 드디어 만나고, 예산 시장에서 맛난 음식 (정말 많이) 먹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다섯 가족은 백종원의 고향인 충청남도 예산군을 방문한 모습을 그렸다. 특히 셋째 세은이 동생이라 언급한 반려견 백술이를 만나 아이들은 행복한 표정을 지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한 사진마다 백종원의 팔에 붙어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소유진은 "예산 출렁다리 용감하게 잘 건너고, 모노레일 타고, 즐거운 가족 여행"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들의 자녀들은 아빠 백종원과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고 예산 시장에 들르는 등 다섯 가족이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넷째 소식인 줄 알고 놀랐어요", "넷째 동생 백술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종원은 한 방송을 통해 넷째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인삼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인삼을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또! 정력에 좋다! 힘이 좋아져"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내가 인삼을 좋아해. 우리 아기가 3명이잖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삼(생삼)을 "참 꿀이랑 잘 맞아"라며 연신 먹던 백종원은 급기야 통째로 꿀에 찍어 먹기까지 했다.
이를 본 성시경은 "어휴 넷째 보시게?"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넷째를 낳으려는 게 아니라 여러분한테 음식을 많이 가르쳐 줘야 하니까"라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성시경은 "모든 건 형수님과 상의하시고..."라고 의심을 거두지 않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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