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명 배우가 화제다.
해당 인물은 고현정과 함께 드라마 <봄날> 에 출연했던 배우 조인성이다. 앞서 고현정은 조인성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봄날>
고현정은 지난 1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녀는 "아직도 조인성이랑 같은 소속사냐"는 정재형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 "저는 인성이랑 컴백 작품을 같이 했다. 그 이후부터 정말 엄청난 소문들이 계속 이어졌다"고 화두를 띄웠다. 요정재형>
고현정은 "(조인성이랑) 공항에서 찍힌 사진도 있는데, 그때 옆에 송중기·이민호 씨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다 있었다. 그런데 저희만 (같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찍혔다"며 열애설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그녀는 "인성이가 스물 다섯 살에 저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정말 남자답고 좋은 친구"라며 조인성에 대한 칭찬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아무튼 저랑은 아니다. 걔도 눈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당시 각종 언론 매체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열애설을 앞다퉈 보도했다. 두 사람이 일본 출입국장에서 함께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교제 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고현정과 조인성의 열애설이 떠오른 이유는 이뿐만 아니었다. 과거 고현정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인성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손꼽기도 했다.
고현정은 "농담으로 말하는 것도 있지만 그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면서 "함께 있으면 지루하지가 않다. 위트가 있고 말이 잘 통한다"면서 조인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고현정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연애는 하정우나 천정명, 결혼은 조인성과 하고 싶다. 조인성은 너무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다. 가끔 결혼하자고 장난치기도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은 일단 천생연분", "진짜 둘이 결혼했으면 잘 살았을 수도", "성격도 뭔가 잘 맞았을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3월 데뷔 35년 만에 첫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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