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자연재해가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10월 15일까지 경남도가 운영하는 이 상황실은 산사태 예측정보 모니터링,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필요시 주민 대피명령 권고 등 산사태 재난 상황을 총괄 지휘한다.
경남도는 18개 시군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2천389곳을 점검한다.
또 장마철에 접어들기 전 사방댐 등 산사태 방지사업을 하는 125곳은 공사를 끝낸다.
지난해 집중호우, 태풍 영향으로 경남 9.5㏊ 면적에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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