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도 양복을 입고
양말없이 구두를 신는 패션은
'남성의 외모규칙'에 없었다.
하지만 1970년대 음악스타인
영국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가
눈길을 끄는 '패션 파괴 행위'로
맨발 구두 패션이 등장.
이후 이탈리아에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양복 패션을 망치지 않는 맨발 패션이
점차 일반화 되고
남성복 박람회인 '피티 워모'에서
남성용 발찌의 등장으로
전통적 양복패션 파괴가 유행하기 시작.
이 패션은 시원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원해
바지와 다리길이가 중요한 포인트.
다리를 살짝 돌렸을 때 발목까지 보이면 좋고
신발은 끊이 없는 구두인 로퍼가 어울린다고.
재킷을 입어도 되지만 넥타이를 매지 않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패션을 입을 수 있는 '자신감'이라고....
올해 무더운 여름 멋쟁이 패션으로
당신도 넥타이 없는 양복에
맨발 구두를 신고 다녀보시는 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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