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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환빈 학생은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다. 도움을 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더 노력해서 다음에는 100m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우열 교장은 “평소에 오환빈 학생이 육상부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에 자신이 가진 역량을 발휘하여 빛나는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오환빈 학생은 2023년 충청남도 체육대회에서도 멀리뛰기와 100m 부분에서 금메달 2개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교내 육상부 학생들과 함께 집중 훈련을 실시하여 향상된 실력으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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