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시장에 그랑사가 키우기를 출시하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운영 등을 지원하며, 파이드픽셀즈는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그랑사가 키우기 포스터.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캐주얼 수집형 RPG 그랑사가 키우기는 지난 2021년에 출시한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의 인기작 그랑사가 세계관을 계승한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매력적인 아트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서사가 특징으로, 75종 이상의 영웅을 수집·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 13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그랑사가 키우기는 국내외 시장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대형 애니메이션과의 협업을 준비 중이다. .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그랑사가로 게임성 및 흥행력을 검증 받은 개발 인력들과 그랑사가 키우기로 협업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성 높은 IP 발굴과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확대 모두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진 파이드픽셀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 그랑사가 키우기'로 공동 사업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작품성 있는 신작을 선보이고 그랑사가 IP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게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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