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싱가포르관광청이 JTBC와의 예능 제작 파트너십 일환으로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를 제작 지원한다.
‘연애남매’는 다섯 쌍의 남매들이 모여 혈육의 연애를 직관하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국내 연애 프로그램의 신드롬을 일으킨 이진주 PD가 기획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제작 지원은 싱가포르관광청과 JTBC가 맺은 3년 간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싱가포르관광청은 JTBC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연애남매 11화에서는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설렘과 긴장이 오가는 연애 서사가 펼쳐졌다. 특히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Singapore River Cruise), 스카이 헬릭스(SkyHelix) 등 싱가포르 명소에서 데이트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로맨스 2막을 맞이했다.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는 유람선을 타고 싱가포르 강을 따라 도시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여행 코스다. 용우와 초아는 클락 키(Clarke Quay), 더 풀러턴 호텔(The Fullerton Hotel) 등의 명소를 담은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마리나 베이 샌즈 레이저쇼인 스펙트라(SPECTRA)를 감상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재형과 지원이 방문한 스카이 헬릭스는 센토사 섬(Sentosa Island)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79m 높이까지 올라가 360도로 야외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최신 어트랙션으로, 센토사를 배경으로 한 인증샷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재형은 아찔한 높이에 놀랐지만 지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애남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영되며, OTT는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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