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자를"... 가출한 여고생과 동거하다가 결국 결혼까지 해버린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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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자를"... 가출한 여고생과 동거하다가 결국 결혼까지 해버린 연예인은?

오토트리뷴 2024-05-17 10:4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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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개그맨 홍인규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2> 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연애 시절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인규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홍인규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홍인규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 에 출연해 결혼 전 아내와 동거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홍인규는 “내가 스무 살이고 아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동거를 시작했다”며 “아내는 가출을 했었고 결혼 전 보증금 없는 월세방에서 7년간 동거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스무 살 때였으면 둘이 한 방에서 얼마나 아름다웠겠나. 그래서 주인집에서 너무 땀을 흘린다고 쫒아냈다”며 “깔고 덮을 이불도 없어서 이불을 열고 솜 대신 들어가 자곤 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인규는 “당시 춤을 춰서 직업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장인, 장모님께 허락을 받을 자신이 없었다”며 “떳떳하게 나서기 위해 개그맨이 되기로 준비했다. 낮에는 춤 추고 무명 개그맨으로 살고 저녁엔 나이트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인규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홍인규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앞서 홍인규는 과거 안타까운 어린 시절과 아내와의 첫만남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은 홍인규는 "(할머니께서) 부모 없는 자식이란 소리 듣지 못하게 엄하게 훈육하셨다. 할머니도 일을 하셨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때는 가난한 환경과 훈육을 피해 가출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홍인규는 "인천 월미도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시절에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당시 홍인규는 17살이었고 아내는 15살이었으며 2년 뒤 홍인규가 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두 사람은 재회해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인규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유튜브 채널 '캐내네 스피치')
▲홍인규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유튜브 채널 '캐내네 스피치')

한편, 홍인규는 지난 2006년 결국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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