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살리에르’ 제작사 HJ컬쳐㈜가 캐스팅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살리에르’는 러시아 대문호 푸쉬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르’ 원작을 모티브로 만든 살리에르의 질투와 열등감에 관한 뮤지컬이다. 2016년 재연 이후 8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캐스팅과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은 각 캐릭터의 성격이 느껴지도록 연출됐다. 살리에르는 궁정 악사라는 지위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사진에 담아냈다. 젤라스는 악보에 둘러싸여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모습을 통해 살리에르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고 있으며 모차르트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극중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천재를 질투한 범재 살리에르 역은 박규원, 백인태, 유현석이 맡아 무대를 채운다. 살리에르는 꾸준한 노력으로 궁중 음악가의 위치까지 오른 노력가이면서 천재에게 빛을 빼앗긴 비운을 맞이하며 질투에 휩싸이게 되는 입체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이다.
살리에르 앞에 나타난 의문의 추종자 젤라스 역은 백형훈·김준영·황민수·유태양(SF9), 살리에르의 질투의 대상인 천재 모차르트 역에는 정재환·이동수·박좌헌, 오페라 가수이자 살리에르의 애제자이지만 모차르트와 사랑에 빠지는 카트리나 역에는 이효정·안현아, 살리에르의 부인이며 사랑과 존경으로 살리에르를 보살펴 온 테레지아 역에는 허윤혜가 캐스팅 됐다.
뮤지컬 ‘살리에르’는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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