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쌀쌀한 출근길에 최고기온 28도···일교차 20도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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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쌀쌀한 출근길에 최고기온 28도···일교차 20도 ‘감기 조심’

투데이코리아 2024-05-17 10:07:53 신고

▲ 선선한 봄 날씨가 이어진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 선선한 봄 날씨가 이어진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금요일인 17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에는 다소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7도, 대전 26,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겠다.
 
또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 내외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도 신경 써야겠다.
 
아울러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지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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