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가 최근 조립 불량으로 인한 조향 제어력 상실이 우려되는 픽업트럭 'F-150'의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조립 공장에서 2024년형 모델로 생산된 F-150를 대상으로 하며, 총 385대가 영향을 받는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스티어링 구성 요소를 연결하는 패스너가 잘못된 규격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패스너가 느슨해지고, 결과적으로 조향 시스템이 분리돼 제어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결함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패스너가 하부 스티어링 컬럼 I-샤프트를 고정하는 스테이션으로 잘못 전달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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