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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팬덤 '블링크' 이름으로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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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려인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내놨다. /사진=제니 인스타그
이번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경기 안성시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 건축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는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청소년들이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터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단체 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주거 환경과 학교로서의 공식 인가를 받지 못해 학교 건물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해비타트 측은 "제니가 팬클럽 BLINK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학교 건축에 함께해준 데에 감사를 전하며 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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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에스파 사전녹화 중 화재… "윈터 생방송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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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무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연 중이던 그룹 에스파 멤버들과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CJ ENM에 따르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도중 무대 가장자리에 있는 세트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에스파는 지난 13일 발매한 새 앨범 '아마겟돈' 관련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CJ ENM은 관객과 에스파 멤버들을 촬영장 밖으로 대피시키고 즉시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크게 번지기 전 직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CJ ENM은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엠카운트다운 세트에 방염 처리를 하고 있고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하게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화재가 진압된 이후 다른 가수들의 사전 녹화가 재개됐고 에스파는 이날 오후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에스파 멤버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에 불참한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현장에서 무대 세트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오늘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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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주연 '슬전생', 또 편성 연기… tvN "시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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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 편성이 또 다시 뒤로 밀렸다. /사진=tvN 제공
16일 tvN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슬전생'의 편성 시기는 미정"이라며 "현재 방송중인 토일드라마 tvN'졸업' 후속은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슬전생'은 좋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지나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지난 2020년 시즌1, 2021년 시즌2가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참여한 신원호 PD가 이우정 작가와 선보이는 신작이다. 여기에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이 출연한다.
당초 '슬전생'은 올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갔고 전공의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공개 시기에도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감사합니다'는 비리가 만연한 JU건설 감사실을 배경으로 냉혈한 감사팀장과 가슴 뜨거운 신입사원의 좌충우돌 콤비 플레이를 담은 오피스 수사활극으로 배우 신하균, 이정하, 진구, 조아람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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