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물이 나네"...김혜윤♥변우석, 키스신에 과몰입 후유증 (선업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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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물이 나네"...김혜윤♥변우석, 키스신에 과몰입 후유증 (선업튀)[종합]

엑스포츠뉴스 2024-05-16 15:5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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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이 키스신 촬영 중 너무 몰입한 나머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12화 메이킹] 무려 21분 27초 수범이들도 써니 타고 담포리로 떠나자 (있는 건 다 퍼주고 싶은 티벤드림) #선재업고튀어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윤과 변우석은 촬영 전 연습을 하며 알콩달콩하게 합을 맞춰보며 연출에 힘쓰고 있었다. 

특히 둘만의 달달한 하룻밤을 보내는 설레는 씬을 만들기 위해서 김혜윤과 변우석은 진지해진 모습으로 촬영 준비에 임했다. 



다음으로 하룻밤을 보낸 뒤 가슴 찢어지는 이별을 촬영하는 도중 김혜윤은 변우석에게 "울면 안돼"라고 말한 후 본인이 연기하다 몰입해 우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눈물을 닦고 촬영을 이어갔지만 김혜윤은 "계속 눈물이 나네. 눈에서 물이 떨어져"라며 너무 몰입한 나머지 계속 눈물을 흘렸다.

키스신에서도 도무지 멈출 줄 모르는 김혜윤의 눈물에 결국 변우석도 눈물을 보이며 '선재 업고 튀어' 팬들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높은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5% 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주연 배우 김혜윤, 변우석, 송건희가 나란히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며 상당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결과에서 '선재 업고 튀어'가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첫 방송 후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뿐만 아니라 변우석과 김혜윤이 지난주에 이어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송건희까지 3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 = tvN drama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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