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첫 노선" 티웨이항공, 인천~자그레브 신규 취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럽 첫 노선" 티웨이항공, 인천~자그레브 신규 취항

프라임경제 2024-05-16 15:30:15 신고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16일 인천~자그레브 유럽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본격적인 유럽으로 하늘 길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티웨이항공의 첫 유럽 노선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행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념품도 전달했다. 

또 자그레브 도착 후 현지에서 티웨이항공 임원 및 다미르 쿠센(Damir Kusen) 주한 크로아티아대사, 오중근 주크로아티아 한국대사관 공사 참사관, 마리아 돌로레스 로팀(Marija Dolores Rotim) 크로아티아 경제회의소 선임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자그레브 유럽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 티웨이항공

이날 오전 인천에서 자그레브로 향하는 첫 TW505편의 탑승률은 97%로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보였다.

인천~자그레브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5분 출발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공항에 오후 3시30분 도착, 재급유 후 오후 5시10분 비슈케크 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7시55분 자그레브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자그레브까지 비행시간은 총 15시간50분(급유를 위한 경유 포함) 소요된다.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귀국편은 직항으로 운영되며, 자그레브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25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 날 오후 3시25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자그레브 유럽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 티웨이항공

인천~자그레브 노선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과 이코노미 좌석 승객 모두에게 무상 기내식이 각 2회씩 제공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의 A330-300 항공기(347석)를 투입해 양국 관광객과 상용 고객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웨이항공이 국내 LCC 최초 단독으로 취항하는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지중해성 기후로 봄부터 가을까지 온화해 여행하기 좋다. 크로아티아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돌라치 시장, 돌의 문 등의 관광지가 있다. 크로아티아 교통의 허브로 불리고 있어 플리트비체 호수,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자다르 등 주변 관광지 및 도시에 방문하기도 편리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내 LCC 최초의 유럽 노선인 자그레브로의 여정에 티웨이항공이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 운항으로 탑승객들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