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수립 방향을 결정하고자 오는 20일까지 군민의 의견을 듣는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2024년 주민참여예산은 운영계획 수립 시부터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 10일부터 청취를 시작했다.
군은 중점 희망 분야와 운영 방향 등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 운영계획 작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예산편성 모든 과정에 군민들의 참여 기회가 보장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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