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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복사꽃 전국 사진촬영대회. 금상 (4월의 신부) 영천시제공 |
경상북도·영천시·영천시의회·(사)한국사진작가협회·(사)한국예총 영천지회가 후원한 이번 촬영대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26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많은 성원을 받았다.
수상작으로는 총 51점이 선정됐다. 금상 김기일 <4월의 신부>, 은상에는 조지호 <우정>과 권종옥 <토론>이며, 동상 권용진 <스님>·김양순 <농부>·정주현 <복사꽃 마을>, 이 밖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35점 등이다.
김승환 영천사협 지부장은 “복사꽃 풍경을 훌륭한 작품으로 승화시켜 주신 전국 사진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진 속 예술을 담는 대회로 계속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 하나하나가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전시회를 통해 영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또다시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 작품 전시회는 많은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영천=이재근기자 news1113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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