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정원 내 이색 볼거리 ‘청렴이 자라는 논’ 울산시, 시청 정원에 청렴미(米)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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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정원 내 이색 볼거리 ‘청렴이 자라는 논’ 울산시, 시청 정원에 청렴미(米) 모내기

파이낸셜경제 2024-05-16 08: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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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미(米) 브랜드 디자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시는 청사 내 조경 공간을 전국 최초로 ‘논 정원’으로 조성한다.

울산시는 5월 16일 오후 3시 시청 내 조성된 논 정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시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 정원은 시민들에게 나락이 익어가는 모습과 농경 체험을 통해 청렴의 의미, 먹거리의 소중함과 더불어 잊혀가는 우리 옛 추억의 공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내기에 사용되는 벼는 청렴미로 이름 지어졌다.

‘청렴미’는 울산 공직자가 청사 내에서 ‘청렴’ 씨앗을 심고 키우며, 청렴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멥쌀, 흑미, 찹쌀 세 가지 종류의 ‘청렴미’를 모내기하고 국내산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생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나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사 내 생활정원에 텃논을 조성하고 ‘청렴미’를 키워 시민께 도심 속 특색있는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청렴미’를 통해 울산시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으로 더 크고 당당한 울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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