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컴퓨터 학위를 가진 20대 형제가
획기적인 이더리움 해킹 기술로
단 12초만에 2500만달러(약 340억원)어치를 해킹
페레르(24) 부에노(28) 형제는
돈세탁과 송금사기 혐의로
미 법무부가 기소해 최소 40년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소장에 따르면 두 형제는 기술적으로
정교하고 혁신적인 새로운 방법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조작해
사용자들이 의존하는 프로토콜을 변경해
단 12초만에 이더리움을 해킹하는 방법으로
미 재무부는 이를 "최초의 기술"이라며
"이더리움의 무결정에 의문이 제기될 정도"라고 밝혀.
두 형제는 우선 미끼거래로
MEV봇의 거래방식을 이해하고
새로운 블록을 검증하는 검증자중
한명에게 봇을 유인하고
이러한 봇을 속여 특정거래를
추천하도록 했다는 것.
이후 가짜 디지털 서명을 보내
새 블록을 조롱하고
유인 거래로 대체해 돈을 빼냈다는 것.
두 형제는 피해자의 거래 봇을 속여
구매 주문을 하게 한 뒤
비유동성 암호화폐를 판매해 돈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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