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김호중 구하기…소속사, 뺑소니 조직적 은폐 의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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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김호중 구하기…소속사, 뺑소니 조직적 은폐 의혹 [종합]

iMBC 연예 2024-05-15 23:57:00 신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함께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대표는 "(매니저의 거짓 자수는) 자신의 지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소속사 차원의 조직적 은폐 시도를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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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호중의 뺑소니 혐의 사고에 대한 소속사의 조직적 은폐 시도를 포착, 수사를 확대한다. 김호중의 '운전자 바꿔치기'를 돕기 위해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확인한 것.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 경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1일 김호중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운전 혐의는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사고 전 유흥주점에 간 사실이 드러났고, 음주 측정도 사고 발생 17시간 이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과 관련해서, 경찰은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며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대표 명의 입장문을 통해 "김호중이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을 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다른 한 명의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하였고,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내가 부탁했다. 이 모든 게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김호중을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호중은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최종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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