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 뒤의 위태로운 상황ㄷㄷㄷ
글쓰기에 앞서 째드래곤 짤로 읽고 분노할 수 있는 일부 개붕이들 진정시키기
사실 “갤럭시 조금 위태롭다” 라고 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뭔 개소리냐 글로벌 점유율 보고 와라”
이럴거임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 꾸준히 1위 하고 있으니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삼성이 선진국에서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걸 볼 수 있음
사실상 우리나라랑 중부유럽 일부 빼고는 대부분 점유율이 선진국 외 국가들에서 나오고 있지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야 삼성전자 프리미엄폰 판매량이 압도적이지만, 회사의 글로벌 전략은 다음을 보면
중저가형 보급형폰 판매에 주력하고 있음
보급형이 아닌 고가형 프리미엄폰 시장에서는 아쉽게도
애플이 압도적이고 갤럭시가 그나마 두자릿수, 나머지는 쩌리인걸 볼 수 있음.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통계를 보면 더 암울해지는데
경쟁사인 애플이 1위부터 7위까지 자사 준프리미엄~프리미엄으로 줄을 세운 반면
삼성전자는 보급형 A시리즈로 간신히 8, 9, 10위에 걸침
안그래도 글로벌 점유율이 근소하게 차이나는데
경쟁사는 그 점유율을 준프리미엄~프리미엄으로 채운 반면
삼성전자는 10~30만원의 보급형으로 채웠다는거야.
그래서 삼성전자는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답이 안보이니까 몇 년 전부터 각잡고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지
전 세계 폴더블 기술 중에 압도적 원탑 하면 삼전임
나도 세컨폰으로 플립5 쓰는데 존나 만족스러움
그리고 삼성은 글로벌 폴더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음
이러면 의문이 생기지
“폴더블 시장 점유율 1위인데 프리미엄 점유율은 왜 바닥을 치냐”
그건 일단
아직 폴더블폰 자체가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1%대의 아주 미미한 시장에 불과하고
(2020년 자료인데 최근 상황도 유사함)
그 1% 시장의 1/4를 한국이 먹고 있음
단적으로 말하자면 갤럭시 폴더블의 다수는 내수용으로 소비되는거
사실 글로벌 프리미엄 점유율이 어쩌고 판매량이 어쩌고 해도
대기업 석박사 출신 경영진이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소비해주면 되는 거지만
진짜 위기는 그분들한테 있음..
애국심 넘치는 한국사람들이 열심히 매출에 기여해주자..
꿀잼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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