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게임 플레이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제공=넷마블
이와 관련해 ‘아스달 연대기’ 장현진 PD는 두 번째 개발자 노트를 업로드하고 핵과 작업장, 매크로에 대한 대응 계획을 공개했다.
실제로 ‘아스달 연대기’는 5월 초 공격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핵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이 때문에 넷마블 측에서는 7일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핵 이용을 막고, 부정 이용자들에 대한 제재를 진행한 바 있다.
장 PD는 “‘아스달 연대기’는 액션성을 살리고 빠른 조작 반응을 구현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시반의 선 계산과 서버의 정합성 체크로 구현됐다”며 “이러한 구조로 몇 가지 취약점이 노출돼 공격 속도, 채집 속도, 위치 변조를 통한 이슈가 발생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사과를 표했다.
아울러 “공격 속도를 변조하는 것에 대한 방어코드를 작업해 5월 7일 우선 대응했다”며 “추가로 위치 변조를 통해 피격 시 사라지는 현상과 채집 속도를 최대 2초까지 짧아지게 만드는 현상은 오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업장과 매크로에 대한 제재도 더욱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장 PD는 “오픈 초기는 오제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장 및 매크로를 빠르게 제재하기 어려웠다”며 “그러나 현재는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해 탐지 고도화를 진행했고, 이전보다 신속하게 대응 및 제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편의성 개선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게임의 그래픽 옵션 세분화와 연산 과정 및 메모리 최적화, CPU 부하 개선을 통해 모바일 기기 발열 및 프레임 드랍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 은화, 주화, 재료들의 수급량도 이전보다 대폭 늘릴 예정이며, 오는 5월 22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연맹 전용 콘텐츠인 ‘연맹 던전’, 신규 시간 던전 ‘미하제 협곡’, 사냥의 효율성을 높이는 ‘자동 정비 모드’가 도입된다.
한편, 장 PD는 “이용자들이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며 “소개한 사항들 외에도 다양한 개선과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용자들과 함께 오랫동안 아스 대륙의 역사를 써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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