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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 운영자로 알려진 박주아의 신상과 근황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탈덕수용소 가사하라 박주아 근황 (+신상)
JTBC
인기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악의적 편집 또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탈덕수용소' 운영자의 신상과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주아 씨는 1988년생 여성으로 밝혀졌으며 과거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서도 꽤나 악명 높은 이용자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닉네임은 '가사하라'였습니다.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악의적인 행위들을 멈추지 않은 박주아 씨는 특히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명예 훼손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려 괴롭혔습니다.
이에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구글로부터 신상 정보를 요청해 '탈덕수용소' 박 씨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고 일부 승소했습니다. 재판 내내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던 박 씨는 1심 판결 이후 소송대리인을 선임한 뒤 항소했습니다.
연예인 허위사실, 명예훼손 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부동산 구입까지
탈덕수용소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박주아 씨는 자신이 운영한 ‘탈덕수용소’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7명의 비방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피해자들 가운데 5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영상 등을 19차례 유튜브에서 퍼뜨린 혐의도 받습니다.
한편 박 씨는 2021년 6월부터 2년 동안 2억5000만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수익금 일부로 부동산을 구입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또 유튜브 채널을 유료 회원제 방식으로 운영해 구독자들의 후원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등급에 따라 4단계 중 가장 높은 ‘스페셜’의 경우 월 이용료가 6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장원영에게 1억원 지급 명령
아이브 장원영
2024년 5월 14일 인천지검 형사 1부(이곤호 부장검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유튜브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법조계에 따르면 박 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으나 같은 날 열린 재판에서 조정이 결렬됐습니다. 조정회부란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는 절차입니다. 조정기일을 통해 양측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양측의 합의가 이뤄질 경우 소송은 종결되지만, 장원영과 스타쉽은 여전히 '선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탈덕수용소
장원영과 스타쉽은 박 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난 1월 재판부로부터 변론 없이 판결선고를 거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1억 및 이에 대해 A 씨에게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라고 주문했으며, 이자뿐만 아니라 소송 중 법원에 들어간 비용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박 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선고 결과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 소송 결과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한 데 이어 1억 원 공탁까지 내걸면서 손해배상을 피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정이 결렬 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쌤통이다 천벌 받아라", "박주아 신상 공개되고 얼굴, 사진 다 퍼졌던데 조정결렬까지~ 수고해라", "최후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제대로 처벌받길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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