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자동차 여행자 일시수출입차량 검사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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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자동차 여행자 일시수출입차량 검사장 설치

브릿지경제 2024-05-15 16:2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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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전용 일시수출입차량 검사장
인천항 통합검사센터 지정장치에 마련된 영행자 전용 일시수출입차량 검사장 전경. 인천본부센관 제공

인천본부세관이 여행자를 위한 일시수출입차량 전용 검사장을 인천항 통합검사센터 지정장치에 설치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일시수출입차량 검사장은 도로교통에 관한 협약에 따라 체약국 자동차를 일시 출입국자가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일시 수출입하는데 따른 통관절차다.

그동안 여행자 차량 검사 장소로 이용하던 인천세관 제2지정장치장은 업무처리부서와의 거리가 멀고, 다수의 수입 화물이 산재해 혼잡한 상태에서 대형 화물차량과 중장비 이동으로 검사시 안전 위협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일시 수출 차량은 검사를 위한 반입이 불가해 그동안 민원인들의 불만이 지속 제기돼 왔다.

하춘호 통관감시국장은 “이번 전용 차량 검사장 설치로 통관 소요 시간이 평균 3시간에서 20분 내외로 크게 단축돼 신속한 통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검사 직원과 입회 민원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노력이 여행객 유치나 우리나라 관광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 제고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혁신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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