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급히 이송"... 대낮에 도심서 '묻지마 폭행' 당한 유명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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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급히 이송"... 대낮에 도심서 '묻지마 폭행' 당한 유명 배우

오토트리뷴 2024-05-15 14:5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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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장은송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묻지마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스티브 부세미는 최근 뉴욕 길거리를 걷던 중 한 남성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스티브 부세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브 부세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12일(현지 시간) 외신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뉴욕 맨해튼 동부 킵스 베이 인근을 걷던 중 한 남성이 갑자기 접근해 '묻지마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뉴욕 거리에서는 '묻지마 폭행'이 빈번히 일어나 치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이번에 폭행을 당한 스티브 부세미 뿐만 아니라 릭 모라니스, 마이클 스툴바그, 베테니 프랑켈 등 여러 유명 인사들도 대낮에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이다.

스티브 부세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왼쪽 눈과 얼굴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스티브 부세미는 타박상과 부종, 출혈 등의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스티브 부세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브 부세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경찰 측은 해당 사건이 오전 11시 48분경 제3가 369번지 앞에서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가해자는 도주 중이며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어두운 색의 야구 모자와 파란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티브 부세미 홍보 담당자는 "스티브 부세미가 맨해튼에서 폭행을 당했지만, 그는 현재 괜찮은 상태다"라며 "많은 분의 걱정에 감사하고 있지만, 대낮에 뉴욕 거리를 걷던 중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슬픈 일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스티브 부세미의 팬들은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분노하면서 그의 건강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대낮이 이런 일이", "무서워서 길거리를 걸을 수 있겠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티브 부세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브 부세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스티브 부세미는 뉴욕 소방청 소방관 출신 배우다. 그는 40년에 걸친 영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 '파고', '저수지의 개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 911테러 당시 배우라는 본업을 잠시 내려두고 소방관으로 임시 복귀해 많은 이들에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스티브 부세미는 소방관으로써 하루 12시간 넘게 빌딩 잔해들을 치우고 생존자들을 구하는 데 힘썼다.

이후 그는 2011년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열린 제17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도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2012년 제1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는 TV드라마부문 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je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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