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최근 가수 은지원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지난 열애사를 고백한 가운데 은지원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여자 연예인이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에는 가수 산다라박이 인턴 MC로 등장해 김희철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이십세기>
이날 산다라박과 김희철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자리한 역대 아이돌 히트곡을 소개하며 'Z세대 고막 저격! 리메이크 원곡 힛-트쏭'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과거 필리핀에 거주할 당시를 떠올리며 "주말마다 한인타운 비디오 대여점에 가서 비디오를 빌려보며 H.O.T를 처음 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산다라박은 H.O.T의 대표곡인 '캔디'를 재해석해 선보인 NCT Dream의 리메이크 버전 '캔디'를 감상한 후 다소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녀는 캔디의 한 소절인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구간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적으로 (리메이크 버전보다는) 원곡이 더 좋다"라며 "문희준의 팬이었다가 젝스키스 데뷔 이후 은지원으로 갈아탔다"고 고백했다.
산다라박은 "고백 많이 받아보지 않았냐"는 질문에서도 은지원을 향한 남다른 사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학생 때도 많이 받았고, 데뷔하고도 많이 받아 봤다"고 솔직한 토크를 이어나갔다.
그러면서도 산다라박은 "저는 은지원 오빠가 지금까지도 제 이상형"이라며 은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2019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은지원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깊은 사심을 보여준 바 있다. 그녀는 "지원 오빠, 나중에 떡볶이랑 콜라 마시자"라며 귀여운 멘트를 날려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더했다.
은지원은 최근 SBS 방송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에 출연해 자신의 향후 재혼 계획과 지난 열애사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이혼 후 오랜 기간 만났던 상대가 있었음올 고백하면서 "아이는 낳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미운>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라리 둘이 만났으면 어땠을까", "저렇게 오랜 기간 좋아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쯤되면 진짜 은지원이 산다라박이랑 떡볶이에 콜라 먹어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이날 <이십세기 힛트쏭> 의 일일 MC를 마무리하며 "같은 나이 또래인 희철과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십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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