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오후 2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모습. 세종시교육청 제공 |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전국 민방위 훈련의 날을 맞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시교육청은, “훈련은 비상시에 발생할 수 있는 공습 상황을 가정해 본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서 기관 환경에 맞게 일제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자 본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 교직원과 학생은 대피 요원 안내에 따라 신속히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했다”며 “또 공습 상황 발생 시의 국민 행동 요령, 대피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고 전했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세종시 위치적 특성상 공습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숙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사전에 직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민방위 대피 훈련 동영상 자료, 홍보물, 가정통신문 등 교육자료를 안내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