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와 로제. 각각 다른 행사로 참석한 뉴욕에서 잠시 시간을 맞춰 짧은 데이트를 한 것인데요.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마치 미국의 인기 드라마였던 ‘가십걸’의 두 주인공, 세레나와 블레어를 연상케 한다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어요.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모습만으로도 이들은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전여빈의 인스타그램에 김태리 등장! 전여빈의 무릎에 누워 세상 누구보다 편안한 표정으로 쉬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에서 이들이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임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시밀러 룩처럼 비슷하게 입고 대화를 나누는 사진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소속사가 같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점! 조만간 같은 작품 속 한 장면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10학번 동기로 ‘찐친’ 사이인 김고은과 안은진이 얼마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났습니다. 대학 시절 함께 배우의 꿈을 키워온 두 사람의 의미 있는 자리에서 만난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들갑스럽지 않고 오히려 무덤덤하고 장난스러운 사진 속 모습에서 이들이 얼마나 허물없고 솔직한 사이인지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찐친’은 취미까지 닮아가는 듯합니다. 효민은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도 출연하며 오래전부터 친했던 사이임을 드러냈는데요. 똑같은 운동복을 입고 나타나거나, 함께 골프도 치고 맛있는 음식과 술 한 잔을 기울이는 등 비슷한 취향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고 있어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친구란 이들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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