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연합뉴스 2024-05-15 03:08:22 신고

3줄요약
찰스 3세 국왕(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조너선 여우가 그린 공식 초상화를 공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찰스 3세 국왕(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조너선 여우가 그린 공식 초상화를 공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지난해 5월 대관식 이후 첫 공식 초상화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영국 화가 조너선 여우가 그린 이 초상화는 전반적으로 붉은 색조로, 찰스 3세는 웨일스 근위대 제복 차림으로 검을 들고 있으며 어깨 위로는 제왕나비가 그려져 있다.

캔버스에 그린 유화이며 가로 약 2m, 세로 약 2.6m 크기다.

찰스 3세는 왕세자 시절이던 2021년 6월부터 대관식 이후인 2023년 11월까지 네 차례 이 초상화의 모델로 섰다.

여우는 "왕실 초상화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21세기 군주의 깊은 인간미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찰스 3세의 아버지인 고 필립 공과 찰스 3세의 부인인 커밀라 왕비,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등의 초상화를 그린 바 있다.

이 초상화는 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런던의 필립 몰드 미술관에서, 오는 8월 말부터는 런던 금융지구인 시티오브런던의 드레이퍼스 홀에서 전시된다.

14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공개된 찰스 3세의 공식 초상화.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공개된 찰스 3세의 공식 초상화. [AFP=연합뉴스]

chero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