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개막장 통수외교인 시대.jpg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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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개막장 통수외교인 시대.jpgㄷㄷㄷ

꿀잼 저장소 2024-05-14 22:51:13 신고

역사적으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개막장 통수외교인 시대.jpg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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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칭기즈칸이 살았던 12 ~ 13세기 전후로

동아시아는 단체로 무슨 마약이라도 빤듯이 통수외교만 주구장창 펼쳤는데,

 

보통 통수도 이득이 커야 외교적 업적이라 쳐주지

그냥 통수치고 보복당해서 왕창 잃는게 대부분인 상황이었음.

 

재미있는건 아이러니하게도 통수보다는 의리를 강조했던 칭기즈칸이 시대의 승자가 되었다는 것.

 

 

 

 

earth-255165_640.jpg

 

금나라

 

시작부터 몽골의 암바가이 칸을 꾀어내 통수쳐서 살해.

칭기즈칸이 금나라를 삭제시켜버리는 주요한 이유가 됨.

 

그리고 몽골에게 털리자 남송을 침공해서 털린만큼 뜯어내려함.

그러나 상황이 급박해지자 남송에게 평화협상을 제안.

 

하지만 다시 남송을 통수치고 사천 일대를 점령

 

당연히 이딴 외교의 결과는 금나라의 멸망이었음.

 

 

 

 

 

 

송나라

 

중요한 때마다 괴상한 통수를 때려 나라를 말아먹음.

 

요나라와 송나라가 지속적으로 충돌하고 있을 때,

금나라가 빠르게 발전하여 요나라를 위협함

그러자 재빠르게 금나라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고 동맹을 요청.

존나 못싸우는 송나라 꼬라지를 보고 금나라는 한심하게 여겼으나

 

요나라를 멸망시키면 땅을 더 많이 떼어준다는 제안을 송나라가 제시함.

 

요나라가 멸망하자..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금나라를 통수치고 약속은 어기고

심지어 멸망한 요나라의 천조제와 접촉, 금나라를 멸망시킬 계획을 짬.

 

half-and-half-217793_640.jpg

 

송나라는 이 일로 나라가 반갈죽.. 은 아니고 금나라에게 반이 갈려나감.

 

 

 

 

mongolia-3725316_640 (2).jpg

 

몽골 라이징이 시작되어 금나라가 위협받자

몽골과 손을 잡은 송나라는 금나라를 멸망시키게 되는데..

 

 

또 밑도끝도없이 갑자기 몽골을 배신하고

몽골과 협의되지 않았던 카이펑을 무력으로 점령해버림.

 

그리하여 통수로 잃었던 국가의 절반을

또 통수로 잃는 괴상한 결과를 맞이함.

 

 

 

요나라

 

태조인 야율아보기가 발해를 멸망시키고 돌아오던 중 급사하자

원래라면 태자 야율배가 황위를 얻어야 했으나

 

갑자기 순흠황후가 야율덕광을 황제로 세우고

야율덕광은 야율배를 지지하던 세력을 통수로 주살함.

 

어떻게 했냐면 조정 신하들을 모아놓고,

태조 황제가 그리운 사람들이 있냐고 물어보고

 

당연히 사람들은 그립다고 말을 하자,

 

“그럼 하늘 가서 보셈 ㅋ ” 하고 다 썰어버리는 병신짓을 자행함.

 

이로 인해 요나라는 발해쪽에 건재했던 지배력을 잃게 되고

( 야율배가 발해 점령지를 지배하고 있었음 )

 

발해쪽에서 성장한 금나라의 라이징을 막지 못해 멸망하게 됨.

 

추가적으로 고려와 강화를 맺어놓고 트집잡아 통수치는 공세를 해버리기도 함.

 

 

 

 

 

goryeo-celadon-7259278_640.png

고려

 

우리라고 피해갈 수는 없었음.

 

고려는 거란에 대해서 적대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에 화해를 청하러 온 거란의 사신들을 모두 유배시켜버리고

거란의 선물인 낙타를 모두 굶어죽이는 괴상한 외교(?)를 펼침

 

적대하는 것 정도는 상관없으나,

저런 행동은 상대국을 지나치게 모욕하는 행위임.

 

이로 인해 1차 여요전쟁이 발생하게 되고

 

그 유명한 서희의 담판으로 강동6주를 얻게 됨.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서희가 대단하고 민족을 구한 영웅이지만

 

거란 입장에서는 지들은 사신 다 유배보내놓고 개 모욕을 줬으면서

거란한테는 동등의전을 요구하는 서희가 굉장히 아니꼬웠을거임.

 

 

 

 

그리고 거란 황실과 결혼도 추진하면서 거란과 화평을 추진했으나

 

그 뒤로는 송나라와 접촉하며 거란을 멸망시킬 모의를 했고

계속해서 축성으로 전쟁준비를 하였음.

 

이 뒤부터는 서로 그냥 계속 적대하며 전쟁이 일어났고

통수의 시대답게 거란도 그냥 갑자기 기습 침공을 하는등 다들 미쳐가는 시대였음.

 

이렇게 엄청 오래간 여요전쟁은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마무리됨.

 

 

 

 

 

 

 

동요

 

???

 

동요를 세운 야율유가는 금나라에 항복한 거란족의 후손이었는데

금나라가 베이징이 점령당하자 금나라는 만주와 중원으로 나라가 반갈죽 당했고,

만주에 있던 야율유가는 중원의 본국과는 통신이 더이상 힘들게 되자…

 

때를 맞춰 야율유가는 금나라를 통수치고 동요(나라이름)을 세운다.

 

근데 웃긴건 징기스칸에게 곧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 동생을 통수치고 자기 동생이 세운 후요(나라이름)도 멸망시켜버린다.

 

 

 

 

 

몽골

 

나라가 쪼개져있을때, 한 팀도 빠짐없이 칭기즈칸을 적대하거나 배신, 통수침

 

 

 

 

 

 

 

 

 

 

 

 

mongolia-3725316_640 (2).jpg

 

막상 최후의 승자는 자신을 적대했던 인물도 거둬주고,

몽골 초원에서 온갖 통수와 배신 억까는 다 당했지만

본인이 한 말은 거의 다 지킨 칭기즈칸이었음.

 

 

 

 

 

 

꿀잼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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