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환경소방위원회, 호우·태풍 대비 종합대책 간담회 가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호우·태풍 대비 종합대책 간담회 가져

중도일보 2024-05-14 22:38:33 신고

3줄요약
2024년 여름철 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 간담회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13일 2024년 여름철 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우)는 1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호우·태풍 등 재난 대비 종합대책 추진 간담회를 갖고 피해 예방 및 복구사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부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상황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집행 부서와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및 자연재난과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관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지하차도 등 침수·붕괴 우려 지역의 선제적인 통제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동우 위원장(청주1)은 "자연 재난은 복구사업도 중요하지만, 철저히 대비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매년 반복되는 풍수해 피해에 도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와 의회가 긴밀히 소통해 충북의 유기적인 재난 대응 관리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미호강 준설 및 잡목 제거를 병행해 하천 상류 지역의 범람위험이 없도록 우선 조치해야 한다"며 "예기치 못한 곳에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터널, 지하차도에 설치된 배수펌프 등 설비에 대한 시범 가동 및 사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설 관리자의 정확한 가동 요령 숙지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진희 의원(비례)은 "재난사고 예방의 첫걸음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며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 직원들의 정확한 재난 대응 매뉴얼 숙지 및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