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4일 강원 춘천시의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지반 침하(싱크홀)가 발생해 시가 통행을 통제하고 복구공사에 나서기로 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퇴계동의 한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을 통제했으며, 이어 복구공사에 나서기로 했다.
싱크홀 크기는 지름 약 30cm 크기로 침하 당시 주변에 보행자가 없어 다행히 사고는 없었다.
복구 공사는 날이 밝는 15일 이뤄질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맨홀 주변 누수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속한 복구를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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