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이야기, 역시 다르구나.." 서장훈도 감탄한 서울대생 고민녀의 놀라운 '연애' 생활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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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이야기, 역시 다르구나.." 서장훈도 감탄한 서울대생 고민녀의 놀라운 '연애' 생활 ('물어보살')

뉴스클립 2024-05-14 19:5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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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서울대생 의뢰인의 일상에 놀라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서울대생 고민녀가 등장했다.

서울대생 고민녀 "남자친구 만나면 공부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이 여성은 "아직 해보고 싶은 게 많은데 이대로 대학원에 진학해도 괜찮을까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여성은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서울대 생명과학부 재학 중이다. 친구들 90%가 대학원으로 가고 있다. 휩쓸려서 대학원에 가는 기분이 든다. 한 학기가 남아 결정해야 한다. 대학원에 가는 게 맞나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은 "그림을 좋아하고 항공기 조종사도 하고 싶다. 유산균, 유제품 회사에 들어가 사업도 키워보고 싶다. 농사도 짓고 싶다. 제로 과일들"이라며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생명과학이 유망하고 재밌게 공부해서 갔는데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은 안 든다. 전공을 살리려면 대학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90%가 대학원에 간다"라고 알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성은 "남자친구는 같은 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수근이 "만나면 뭐하냐"라고 묻자, 여성은 "공부한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역시 다르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수근도 "멋있다"라고 호응했다.

이어 서장훈은 "26살에 서울대학교 박사 멋있다. 돈을 많이 버는 걸 떠나서 사람들이 멋있게 볼 것"이라며 대학원 진학을 추천했다. 이수근 역시 "남들은 하고 싶어도 도전 못하는 영역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해결 프로그램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점집 콘센트로 진행되는 만큼, 출연진 2명이 존댓말이 아닌 반말투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살로 출연 중인 서장훈과 이수근은 의뢰인들에게 꽤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현재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약 1%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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