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건달 보내" 래퍼 산이 vs "상식이란 게 있지 않나" 비오,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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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건달 보내" 래퍼 산이 vs "상식이란 게 있지 않나" 비오, 갈등 심화

뉴스클립 2024-05-14 18: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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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산이 SNS
출처:산이 SNS

가수 비오의 미정산금 문제로  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와 전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페임어스')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산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차 회장님 떳떳한 사람은 건달을 회사에 보내지 않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CCTV에 찍힌 두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산이의 주장

또한 "차가원 회장님. 빅플래닛 이어 원헌드레드 설립 축하드립니다. 근데 해외 K-컨텐츠 양산 전 먼저 해외 프로듀서에게 비오 곡 음원 수익 로얄티 지급이 우선 아닐까요?”라고 전했다.

차가원 회장은 빅플래닛의 최대 주주로 피아크 그룹의 회장이다. 

산이는 이어 "프로듀서 역시 빅플래닛 몫은 빅플래닛이 지급해야 마땅하다고 하는데, 마침 오늘 딱 10일 만에 온 이메일. '돈은 빅플래닛이 받지만, 로얄티는 페임어스가 해결해라'. 맞나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번 시간 끌며 변호사들과 논의해 돈 안 주려는 옹졸한 마인드 글로벌 K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비오의 라이브 방송

출처:비오 SNS
출처:비오 SNS

이후 비오는 14일 라이브 방송에서 "전 회사에서 우리 회사와 나를 오해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기사가 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 참아왔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대응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게 해서라도 마음이 풀리면 그렇게들 하세요'라는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를 자꾸 공격하고 말도 안 되는 음해하는 걸 보고 더이상은 죄송해서 묵인할 수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비오SNS
출처:비오SNS

그러면서 "난 전 회사에서 어떤 곡들의 음원 정산을 못 받고 있었다. 그 일 때문에 엄청 마음고생을 오랫동안 했다. 지금 회사에 들어온 후 회사가 나서서 날 위해 싸워줬다. 전 회사에서 지급받지 못한 음원 정산을 지금 회사가 미리 정산해 주셨다. 내가 그걸 신경 쓰면 활동에 지장이 갈까 봐"라고 밝혔다.

비오는 산이가 공개한 CCTV 사진에 대해 “제발 좀 상식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냥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상식선이라는 게 있지 않냐”라며 “사진 속 인물들은 건달이 아닌 당시 차가원 회장의 회사 직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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