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여진구, 데뷔 첫 악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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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 여진구, 데뷔 첫 악역 도전

더팩트 2024-05-14 17:5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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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가야만 하는 여객기 납치범 용대 役 맡아 열연

'하이재킹' 여진구의 캐릭터 스틸컷이 공개됐다. /㈜키다리스튜디오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여진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배급사 ㈜키다리스튜디오는 14일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에서 납치범 용대 역을 맡은 여진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첫 악역에 도전한 그의 변신이 담겼다.

작품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는다.

여진구가 연기한 용대는 강원도 속초 출신으로 어머니와 단둘이 살며 6.25 전쟁 때 북한 인민군 장교가 된 형 때문에 극심한 차별과 괄시를 받으며 살아왔다. 억울하게 누명까지 쓰고 복역한 그는 북에 있는 형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여객기에 오르는 인물이다.

'하이재킹'은 6월 21일 개봉한다. /㈜키다리스튜디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여객기를 납치한 용대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부터 타오르는 신문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까지 담겨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데뷔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여진구는 인물의 눈빛과 행동으로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을 펼친 여진구는 "악역과 정이 가는 인물 사이의 깊이 조절을 하는 게 어려웠다. 좀 더 입체적인 인물로 표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고 캐릭터 구축 과정을 밝혔다.

부기장 태인으로 분해 여진구와 연기 호흡을 맞춘 하정우는 "그의 해석력과 표현을 보면서 설득력을 느꼈다. 여진구의 에너지라면 이 여객기를 다 장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메가폰을 잡은 김성한 감독은 "여진구가 용대를 연기해 캐릭터의 깊이가 더 생길 수 있었다.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모습들 덕분에 즐겁게 작업했다"고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에서 여객기가 납치된 일촉즉발의 상황 도망칠 수 없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과 함께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의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6월 21일 개봉한다.


[연예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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