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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기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지난해 말 제37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돼 경기도 최초로 진학전문지원관 제도가 신설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은 본청 및 북부청사 2곳에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설치했지만, 총괄 업무 담당이 2명의 장학사에 불과해 진학상담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
김영기 의원은 “조례가 통과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진학전문지원관을 배치하는 일이 지지부진 하고 있다”며 “도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예산 뿐 아니라 인력 배분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며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빠르게 진학전문지원관을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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