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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시교육청) |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중·고졸 과정 2113명의 지원자 중 1890명이 응시했으며, 1668명이 합격해 평균 88.25%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회 대비 2.98% 증가한 수치다.
이 중 100점 만점자는 초졸 1명, 중졸 3명, 고졸 14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5세 이모 씨(여), 중졸 83세 황모 씨(여), 고졸 80세 서모 씨(남)로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은 검정고시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합격의 성취를 이뤘고, 이는 도착이 아니라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한 힘찬 여정의 한 과정이길 기원한다”며 “배움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자 노력하신 여러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모든 도전에 당당하게 맞서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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