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한국에 대한 소개나
한국여행에 대해서 알려주는 외국 채널들 보면 많이 나오는 표현이
'한국은 전통과 현대가 섞여있는듯하다'라는 말이 많음.
그냥 클리셰같은말 아닌가? 싶은데
한국의 도시들 보면 이해가감
세종대로 빌딩숲을 지나면 바로 엄청난 규모의 경복궁
경복궁은 그래도 블록이라도 떨어져 있음
덕수궁 대한문은 시청 앞에 있어서 '저거 뭐지?' 정말 뜬금없이 보이는데
들어가보면 갑자기 조선시대 분위기 궁궐과 정원이 나옴
궁궐뿐만 아니라 도심 빌딩숲 한가운데 조계사
봉은사
남산이 보이는 북촌은 정말 클리셰같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에 딱 어울리는 사진이 나옴
그리고 막 조선시대 아니더라도
50~60년대 급격하게 지어진 좁은 골목들
젊은이들 많이 가는곳엔 그런 오래된 집성촌은 힙해진 동네가 됨
그리고 서울뿐만 아니라
여러 지방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음
모던한 도시구역과 전통보호지역이 딱딱 구분되어 있는 오래된 유럽 도시들과 달리
급격한 발전과 수많은 역사 유물 파괴로 어쩔수 없이 한국은 이렇게 다르게 된 이유가 크긴함
우리가 보기엔 그냥 맨날 보는거라 뭐가 특별한거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외국인들에겐 신선하게 보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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