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키 꺼낼 필요도 없네"... 기아 신형 EV6, 주목할 만한 신규 사양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굳이 키 꺼낼 필요도 없네"... 기아 신형 EV6, 주목할 만한 신규 사양은?

오토트리뷴 2024-05-14 16:09:48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기아가 EV6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EV6는 여러 신규 사양들이 들어가고 가격은 동결해 상품성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신규 사양 중에는 지금까지의 라인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들도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 손꼽을 만한 기능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했다.

▲참고사진, 워크 어웨이 락(사진=기아)


워크 어웨이 락

EV6에서는 기아 라인업 최초로 워크 어웨이 락 기능이 적용됐다. 워크 어웨이 락은 시동을 끄고 스마트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자동으로 차량이 잠기는 기능이다. 경쟁 모델인 아이오닉 5도 부분변경되면서 이 기능이 들어갔다. 

▲참고사진,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사진=기아)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능과 연관이 있다. 이 기능을 작동하고 있는 동안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위에 손이 올라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는 정전식 센서를 통해 손만 대고 있어도 핸들을 잡고 있는 것처럼 인식하는 기능이다. 기존 방식 대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V9에서 처음 적용된 후 기아 차종 가운데서는 두 번째 적용 사례다.

▲참고사진,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사진=기아)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은 카니발에 이어 신형 EV6에 새롭게 선보인 기술이다. 공조기 작동 시 외부 공기가 가시광선과 광촉매 반응을 통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한다. 화학 약품이나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유해 세균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참고사진, 10 에어백 시스템(사진=기아)


10-에어백 시스템

신형 EV6는 안전성도 확보한 모습이다. 기존보다 2개 늘어난 10개의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에 없던 2열 측면에 에어백 2개가 추가됐다. 에어백 위치는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운전석 무릎 ▲1열 센터 사이드 ▲전복감지 커튼 ▲1열/2열 사이드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처럼 EV9 다음으로 들어간 기술이다.

한편, 기아는 신형 EV6 계약을 금일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5,540만 원부터 시작하며 GT 라인 시작가는 6,315만 원이다.

lsh@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