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제작한 ‘이터널 리턴’이 시즌4 ‘선셋’을 통해 재도약에 도전한다.
출처='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
시즌3을 거치며 동시 접속자를 회복한 ‘이터널 리턴’이 시즌 4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면서 정식 서비스 초기의 열풍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 게임은 지난 시즌2에 동시 접속자 수가 줄어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큰 변화사항이 없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들기도 했다. 이후 제세동기 등을 활용한 전선 복귀 및 중립 몬스터를 통한 빠른 성장 등으로 재미를 다시 찾아 동시 접속자 안정화에 성공한바 있다.
먼저 시즌4에서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루미아섬에 기상활동이 추가된다. 기상 상황은 게임을 시작할 때 랜덤으로 결정된다. 비가 내리면 캐릭터들의 발소리가 작아지고, 숨을 수 있는 수풀이 늘어나거나 모래바람이 불면 시야가 감소하고 소용돌이 등이 유저를 방해한다. 총 8개의 기상활동 중 두 가지가 랜덤으로 적용돼 유저들에게 새로운 느낌의 게임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카테고리와 아이템효과, 환경 오브젝트 등의 추가된다. 다채로운 능력과 효과를 예고했기에 기존 캐릭터의 새로운 활용법과 전략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게임자체의 재미를 높여 ‘이터널 리턴’의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을 연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출처='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
또한, 시즌4의 테마인 수영복 스킨을 통해 유저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게임의 최전성기로 평가 받는 시즌1의 테마도 수영복인 것을 생각하면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반응이다. 이번에 수영복 스킨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이바 및 리다이린, 바냐 등 약 8종에 달한다. 님블뉴런은 시즌4의 시작을 기념해 시즌 팩의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부 캐릭터 스킨 등을 입수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들의 일상 등을 볼 수 있는 만화의 연재도 재개된다.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이터널 리턴’의 시즌4 ‘선셋’은 5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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