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60억여원을 오는 16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1만99명으로 금액은 1인당 60만원이다.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 농·어업인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급한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업인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는 공익수당 수령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 면허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금융기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4일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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