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요코하마 한일교류 축제 때 가야고분군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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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요코하마 한일교류 축제 때 가야고분군 홍보관 운영

연합뉴스 2024-05-14 13:29:14 신고

경남 가야고분군 홍보관 이미지 경남 가야고분군 홍보관 이미지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함안=연합뉴스) 이정훈 정종호 기자 = 경남도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교류 축제 때 가야고분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18∼19일 요코하마 조노하나 공원에서 개최하는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 기간 경남도가 홍보관을 운영한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9월 우리나라 가야고분군 7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올렸다.

지산동 고분군(경북 고령군), 유곡리·두락리 고분군(전북 남원시)을 제외한 대성동 고분군(김해시), 말이산 고분군(함안군), 송학동 고분군(고성군), 교동·송현동 고분군(고성군), 옥전 고분군(합천군)이 경남에 있다.

경남도는 함안군과 함께 가야고분군 홍보영상 상영, 가야부채·금동관 종이모자 배부, 포토존 운영, 병뚜껑 재활용 가야고분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경남 가야고분군을 현지에 소개한다.

또 오는 9∼10월 개최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주간 '가야고분군 가보자! Go' 행사 관광객 유치 활동을 한다.

경남도는 올해 초 한국 음식 칼럼니스트로 이름이 알려진 일본인 '핫타 야스시', 일본 단체 관광객이 경남 가야고분군을 방문하는 등 일본에서 가야고분군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라고 소개했다.

가야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눈앞 가야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눈앞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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