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가수 탁재훈의 만행을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현은 지난달 4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에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신발벗고>
이날 김준현은 “아내가 ‘돌싱포맨’을 좋아한다”며 “아내가 꽂히면 다 보는 스타일이다. 요즘에는 돌싱포맨에 꽂혀서 다시 보기로 전부 다 봤다. 그렇게 재훈이 형한테 꽂히나보다. 그냥 웃기다고 하더라”고 아내가 탁재훈의 팬임을 언급했다.
이에 탁재훈은 “친한 거 아니까”라고 김준현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상민은 “오늘 전체적인 과정 속에서 탁재훈을 다시 평가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탁재훈이) ‘인생술집’ 할 때 얼마나 징징거리고 그랬는지. 안 한다고 그랬다”며 “대본을 갖다 주면 ‘이런 거 치워’라고 했다”고 탁재훈의 만행을 폭로했다.
이어 “저도 다 알지만 와이프의 즐거움과 행복을 깨기 싫어서 말하지 않는다”며 아내의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탁재훈은 “얘네 제가 먹여 살리느라 저는 사랑도 못하고 있어도 말 못 하고 결혼하고 싶어도 못한다”며 “내가 안 하면 얘네들 고아 되는 거 아냐. 예능 고아 되는 애들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다 하셨냐”고 받아 쳤고 탁재훈은 “좀 이따가 더 할 거다. 한 번에 다 해야 하냐”고 괜스레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현은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6년간 연애 후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은 현재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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