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이유비가 술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새벽 이유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는야 #낮져밤이 #dubai #santorini 두바이에서도 소주 먹는 여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편집한 영상을 게재했다.
'낮져밤이'란 낮에는 져 주고 밤에는 이긴다는 뜻의 속어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등장한 뒤 다른 사이트로 확산되며 유행한 말을 일컫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두바이에서 요트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대형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이유비는 사진 속 텍스트를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이유비는 "언니 오늘 술 마실 거야?"라는 질문에 "오늘은 못 마셔"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녀가 한 손에 소주를 든 채 자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는 취기가 오른 듯 볼이 붉어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웃기고 귀여워요", "함께 소주 부어라 마셔라 하고 싶다", "소주 마시는 모습이 고급스러운 사람", "많이 신난 듯", "함께 놀러 간 사람 재밌겠다", "진짜 잘 노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3월 방영을 시작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극 중 악역을 맡은 이유비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의 흥미를 높였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에서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담은 작품으로 <7인의 탈출> 후속작으로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로 데뷔한 이유비는 다양한 작품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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