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메가히트 조짐…日 도쿄 공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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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메가히트 조짐…日 도쿄 공연 '매진'

STN스포츠 2024-05-14 09:3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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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STN뉴스] 송서라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팬미팅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 시 유 데어 인 재팬(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 IN JAPAN)'을 성료했다. 양일 준비됐던 2만석은 물론 팬들의 요청에 추가 오픈한 좌석까지 총 2만6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베이비몬스터는 공식 데뷔곡 '쉬시(SHEESH)'로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이어 이 자리에서 최초 공개된 '라이크 댓(LIKE THAT)', '스턱 인 더 미들 (리믹스)(Stuck In The Middle (Remix))' 등 미니 1집 수록곡 퍼포먼스부터 7인 완전체 '배터 업(BATTER UP)', 데뷔 리얼리티서 선보였던 커버곡까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장을 가득 채운 폭발적인 보컬과 랩, 강렬한 에너지로 완성된 군무 등 이들의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가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또한 멤버들은 스테이지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신인임에도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데뷔 첫 팬미팅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콘텐츠들은 특별함을 더했다. 이들은 프로필 만들기 코너 속 랜덤 질문에 답하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릴레이 그림 그리기 등 참여형 게임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고향을 찾은 아사를 비롯한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첫 팬미팅이라 긴장했는데 팬분들과 함께 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이렇게 많은 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감동이고 영광이다"라며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즐겨주시고 또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월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월15일 싱가포르, 6월23일 타이페이, 6월29·30일 태국 방콕 등 총 5개 도시, 7회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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