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변우석, 김혜윤 향한 일편단심 ('선재 업고 튀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변우석, 김혜윤 향한 일편단심 ('선재 업고 튀어')

뉴스컬처 2024-05-14 08:24:36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변우석이 김혜윤에 대한 변치 않을 사랑을 다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11화에서는 자신이 죽게 되는 날짜를 알게 된 류선재(변우석 분)와 곧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애틋한 연애가 그려졌다.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주어진 시간은 고작 한 달뿐이었다. 이에 류선재는 임솔에게 "난 1분 1초가 아까워 지금. 그러니까 마음 숨기지 말고, 숨지 말고 맘껏 좋아만 하자"며 "한 달 뒤에 너 돌아가면 거기서 만나.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고 말해 변하지 않을 마음을 약속했다.

이들은 남은 시간 동안 달콤한 나날을 보내며 시청자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류선재는 임솔의 연락처를 '솔이♡'로 저장한 뒤 단축번호 1번으로 설정했고, 15년 동안 관리를 잘 해야 한다며 안 하던 마스크팩까지 시도했다. 또한 커플 핸드폰 고리를 선물하고 공강임에도 함께 수업을 듣는 등 '솔친자(임솔에게 미친 자)'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우리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러나 류선재와 임솔은 비디오방에서의 비밀 데이트를 가족에게 들키며 때아닌 결별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류선재의 찢어진 셔츠로 인해 두 가족의 오해는 깊어졌고, 그의 가방에 실수로 들어간 김초롱(이우제 분) 소유의 콘돔이 쏟아져 시청자의 폭소를 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김형사(박윤희 분)는 임솔이 전해준 단서를 토대로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를 추적했다. 그는 임솔 집 근처의 CCTV를 모두 확보한 뒤 하얀 트럭의 동선을 추적했고, 김영수가 다음 범행을 위해 동물 마취제를 구하고 있는 정황을 파악했다. 마침내 김형사는 시골 읍내의 허름한 가게에서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극 말미 바닥에 떨어진 수갑과 함께 김영수의 도주가 그려져 안방극장을 경악으로 물들였다.

그 시각 류선재는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마지막 공연에 참여했다. 그가 자작곡 '소나기'를 열창하자, 임솔은 벅찬 감정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선재야 다 끝났대. 우리에게 미래가 생겼어"라며 안도하는 임솔의 모습과 유유히 도주하는 김영수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12화는 1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