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결혼 시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는 전라남도 화순군으로 여행을 떠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결혼 19년 차' 연정훈 "이 사람이다 싶으면 결혼 해야 해"
이날 딘딘은 "봄이 되니까 원래 외로움을 못 느꼈는데 '외롭다'라는 게 갑자기 팍 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는 봄을 안 탔다. 나이 먹으면서 점점 날씨 좋은 날 일광욕하는 사람들이 부럽더라. 어느 순간 (밖으로) 안 나가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종민은 문세윤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문세윤은 "2009년에 했으니까 15년 됐다. 28살에 했다"라고 전했다. 연정훈도 "나랑 똑같다. 나도 28살에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문세윤과 연정훈에게 "결혼을 안 한 입장에서 궁금한 건데, 28살에 결혼하는 걸 추천하냐"라고 질문했다. 연정훈은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라며 "이 사람이다 싶으면 가야지"라고 답했다.
또한 문세윤은 김종민을 보며 "간 보다가 저렇게 되는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종민은 "간 안 봤다"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연정훈-한가인, 현재 활동은?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4월 결혼했다. 당시 연정훈의 나이는 28세였으며, 한가인은 24세였다. 현재 이들은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연정훈은 드라마 '노란 손수건', '에덴의 동쪽', '뱀파이어 검사', '금 나와라, 뚝딱!', '가면', '내사랑 치유기', '거짓말의 거짓말'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2 '1박2일 시즌4'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한가인은 드라마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Dr.깽', '해를 품은 달',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한가인은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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